사진제공=지박플래
지박이 발표한 <Dear. Mom>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이가 슬퍼하는 엄마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래는 오케스트라 연주곡 버전과 보컬 버전으로 이뤄져 있으며 보컬로는 팝페라 테너 박완이 참여해 추모의 뜻을 함께 했다.
이번에 추모곡을 발표한 지박은 “세월호의 아픔을 기억하며, 미증유의 대참사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곡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음악가 지박은 명문 줄리어드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비몽>, <사마리아> 등 명장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지난 2000년에는 할리우드 영화음악 명장인 제리 골드스미스가 매년 한 명을 지목해 수상하는 ‘제리골드스미스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는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 수상자 기록이었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