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이 재순환하는 사회를 구현코자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폐휴대폰·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을 설정·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폐휴대폰 1,500대 , 폐건전지 2,000kg 수거를 목표로 공공기관, 학교, 사회단체 등 민ㆍ관이 합동으로 폐휴대폰 및 폐건전지에 대한 집중수거에 나선다.
수거품목은 휴대폰 단말기 본체, 배터리, 충전기(거치대), 폐건전지 등이다.
그동안 안 쓰게 된 휴대폰이나 폐건전지는 가정에 방치되거나 종량제 봉투에 그대로 배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오염 문제와 더불어 재활용 측면에서도 비효율적이란 지적이 많았다.
시는 이번 집중수거기간 운영으로 가정이나 직장에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과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집중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고, 폐휴대폰 판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기탁될 예정이다.
폐휴대폰 및 폐건전지를 배출하려는 시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거나 자녀가 있을 경우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폐휴대폰 100대를 모으면 금 3.75g(1돈)을 캘 수 있다.폐휴대폰 집중수거기간 동안 수거되는 폐휴대폰의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9.15~10.31, 판매 수익금 불우이웃돕기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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