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12일부터 일주일간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비비안 균일가 대전>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여성고객들이 행사장을 찾고 있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1년에 단 한번만 열리는 ‘비비안 균일가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5억 원의 물량이 동원된다.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판매하고 팬티, 브래지어, 파자마, 올인원 등은 7,000원부터 35,000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한다.
또 3S 스포츠 라인 상품을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으로 20~30% 할인 판매하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또는 상품권도 증정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