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18일 오전 9시 20분 7층 접견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25 폭우피해주민 돕기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지난 8월 25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부산시(시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등) 직원 총 21,024명이 자율적으로 동참했다.
모금액은 1억 3,514만 2,000원에 이른다.
시는 지역 피해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빠른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금액 전액을 기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장호)는 지난달 27일부터 ‘8.25 폭우피해주민 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은 복구활동 종료 시까지 실시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만1천여 명 성금 모금에 참여해 1억 3천5백여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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