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원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100%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는 18일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등 20개 노동고용 관련 기관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선포식에서 2018년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정규직 처우개선 정책을 선포했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의 정책 선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100% 정규직 전환, 민간사업체 비정규직 고용차별 개선정책 추진, 비정규직 정책 전국 박람회 개최, 비정규직 정책연구단 창단,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육성, 현실 생활임금제 도입 등의 정책 과제가 포함됐다.
협의회 참석자는 “수원시가 비정규직을 비롯한 노동취약계층에 대해 진정어린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은 불평등, 양극화, 빈곤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이자 신성장 동력이다”며, “사회 계층화를 완화하고 통합분위기를 조성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100% 정규직 전환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