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외부 바이러스 상존 등 구제역·AI 재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8개월간 구제역·AI 특별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도는 전남 영암에서 고병원성AI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9월 25일부터 도내 AI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도, 축산진흥연구소, 시군, 축산단체 등 관련 기관에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기관 간 비상상황을 유지하는 등 유사시에 대비한 긴급 방역 태세에 들어간다.
또 경남도 실정에 맞는 차단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소독·백신접종 등 차단방역 요령을 교육·홍보하고, 축산관련 시설의 방역실태 집중점검, 농가 예찰 및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는 등 구제역·AI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경남도 성재경 축산과장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산농가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철저한 방역의식이 중요하다”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와 농가소독, 예방접종 등 농가 자율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8개월간 방역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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