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오는 15일 거래소 본관 1층 아트리움에서 증권·선물회사·자산운영사 임직원, 전문투자자, 학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개별주식옵션 활용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개별주식옵션은 금융관련 파생상품 및 장내옵션의 선구자로 1973년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2년 1월 세계 25번째로 도입되는 등 역사가 있는 파생상품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거래가 활발한 상품이다.
해외시장은 1천개 이상의 자국 및 해외 주식·ETF를 대상으로 한 옵션이 일평균 5백만 계약 거래되고 있다.
미국, 독일, 영국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일본, 브라질, 인도, 홍콩, 호주 등 에서도 거래가 활발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업계 전문가가 다양한 투자기법을 소개하고, 업계와 학계 간 주식옵션시장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펼쳐진다.
한국거래소 연구센터 이재호 박사의 사회로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균 이사와 우리투자증권 문성제 트레이더가 발표에 나선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5일 거래소 본관 1층 아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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