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4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에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가 각각 7위, 40위, 74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 100대 기업에 3개가 포함된 것은 물론 지난해보다 순위도 상승했다.
지난 9일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4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Best Global Brands 2014)’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8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으며 현대차는 지난해 43위에서 세 계단 상승했다. 또 지난해 83위를 기록한 기아차는 무려 9계단이나 상승했다.
1, 2위는 지난해에 이어 애플과 구글이 각각 차지했다. 인터브랜드 측은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983억 1600만 달러에서 21% 성장한 1188억 6300만 달러를, 구글은 932억 9100만 달러에서 15% 성장한 107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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