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그동안 한국 프로농구는 미국프로농구(NBA) 룰을 적용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NBA 룰을 벗어나 국제농구연맹(FIBA) 룰을 시행한다. 당연히 시즌 초반 혼란이 예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바뀐 룰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심판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를 감독이 아닌 주장이 맡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번 시즌부터는 심판을 향한 감독의 격렬한 항의가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디오 판독도 확대 실시한다. 단, 감독들이 4쿼터 종료 2분 이내에 1회에 한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비디오 판독 범위는 과격한 신체 접촉이나 2~3점슛 판단, 계시 오작동 등으로 제한했다.
그리고 선수는 작전타임을 요청할 수 없다. 감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전반전에 2번, 후반전에 3번 요청할 수 있다. 경기 종료 2분 내에는 최대 2번까지만 작전타임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림에 맞은 공을 공격 리바운드로 잡았을 때 24초를 주던 공격시간이 14초로 줄어들었다.
이영미 스포츠전문기자 riveroflym@ilyo.co.kr
항의는 ‘감독’ 아닌 ‘주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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