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계속된 17일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기업들의 불공정 행위가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대기업 중 불공정행위를 가장 많이 저지른 곳은 LS로 밝혀졌다. 그 뒤를 GS, CJ가 이었다.
민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전체 63개 대기업집단의 불공정행위 적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LS가 2010년부터 지난달까지 4년 9개월 동안 검찰고발 11건, 과징금 11건, 시정명령 1건, 경고 64건의 행정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GS는 검찰고발 7건, 과징금 4건, 시정명령 5건, 시정권고 1건, 경고 67건을 받았으며 CJ는 검찰고발 4건, 과징금 2건, 시정명령 8건, 경고 63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에게 샀던’ 한남동 땅 부영에 255억 원에 팔았다
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
-
[단독] 홈플러스, 가양·시흥점 폐업 아닌 '휴업' 선택…그 이유는?
온라인 기사 ( 2026.05.08 16:30:28 )
-
애경케미칼, TPC 공장 양산 9월 본격화 예상
온라인 기사 ( 2026.05.07 09:11: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