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윤장현 광주시장은 27일 오후 자치구 순방차 서구청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구민과 함께 하는 장현C의 현장토크’에 참석해 민선6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들었다. 윤 시장은 “정치와 행정이 지향하는 마지막 지점은 우리의 후손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이며, 그 곳은 도서관도 있고 공원도 있고 다양한 문화시설도 있어 주민들이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곳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