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3일 국회의사당 인근 식당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광주․ 전남지역 국회의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정책간담회는 내년도 광주·전남 현안사업 예산을 국회차원에서 추가 및 증액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6일부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지역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하고, 핵심사업에 대한 추가반영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3D콘텐츠 미디어산업 클러스터 구축(20억원) 등 신규사업과 초경량고강성 차체샤시부품 기술개발(70억원),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콘텐츠개발(680억원) 증액사업 등 총 17건 2757억원의 추가 국비확보를 논의할 예정이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기반조성(8347억원), 비엔날레상징 국제타운 조성(1175억원), 용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2350억원) 등 3건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밖에 문화산업진흥법 개정을 통한 문화기술연구원 설립, 아사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한 문화전당 운영에 필요한 예산지원 등 2건의 법 개정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내년도 정부 반영액 1조 5천304억원보다 782억원(5.1%)이 증액된 1조 6천86억원을 반영했으며 이번 국회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시가 추가 요구한 지역 현안사업들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co.kr
3D콘텐츠산업 클러스터 등 신규·추가반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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