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수)는 울산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복지 공동협력사업’을 지난달 30일 성공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울산시 및 현대자동차(주), (주)제일화성과 공동으로 펼친 이 사업은 지역 내 산업체의 ‘기업이익의 사회적환원(일명 CSR사업)’을 상대적 에너지 빈곤계층에 활성화시키는 게 골자다.
지난해부터 지자체 및 지역기반 산업체와 협력해 공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에너지 실태조사사업’의 연계사업이다.
김동수 본부장은 “지역 내 산업체들의 에너지 빈곤계층에 대한 사회적 환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지역기반 산업체의 기업이익 사회적환원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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