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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출간
[일요신문] 신간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가 출간됐다. 도서는 대중음악, 드라마, 영화 등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음악이 작곡된 배경 등 다방면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책은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자리 잡고 있는 클래식 음악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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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이제는 노자를 읽을 시간’…“일상 속 노자의 지혜를”
[일요신문] 신간 ‘이제는 노자를 읽을 시간’이 출간됐다. 도서는 노자의 도덕경 메시지에 대해 성찰할 수 있었던 일상의 순간들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노자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난해하기로 유명한 도덕경을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우리 현실 가까이에 끌어온 도서로 철학, 도덕경의 이해가 어려웠던 독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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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들어갈 수 없습니다’…‘거리두기’ 장벽을 허무는 용기
[일요신문] 신간 ‘들어갈 수 없습니다’가 출판됐다. 신간은 전정숙 작가가 글을 쓰고 묵직한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정순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차별과 냉대, 불통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들어갈 수 없습니다’는 현대인의 삶속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불쑥 다가온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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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로봇과 공존할 수 있을까?”…신간 ‘AI와 더불어 살기’
[일요신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AI(인공지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AI가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 줄지, AI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젠더 평등은 어떻게 실현될지에 대한 확신은 없다. 신간 ‘AI와 더불어살기’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AI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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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N번방 이후, 교육을 말하다:페미니즘의 관점’
[일요신문] 추적단불꽃의 취재와 보도로 ‘N번방’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 중에도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있다는 이야기에 교육계 안팎이 발칵 뒤집혔다.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 다음 세대가 가해자도, 피해자도, 방관자도 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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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해나 아렌트의 행위이론과 시민 정치’
[일요신문] 2016년 촛불혁명은 대한민국 역사에 거대한 불길을 만들었다. 이 불길의 주체는 바로 시민이다. 이들은 짱돌도 화염병도 던지지 않았다. 노래 부르고 외치고 행진 했을 따름이다. 이들이 한 것은 ‘행위’이고, 곧 ‘정치’다. 그런데 역사가 바뀌었다.
신간 ‘해나 아렌트의 행위이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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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책과 바람나다’…책이 좋아서 모인 그녀들의 도전 이야기
[일요신문] 주부들의 도전기 ‘책과 바람나다’가 출간됐다. 독서회 모임에서 철학 스터디 모임, 나아가 협동조합 카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도서로, 그들의 열정과 내면의 성취를 확인할 수 있다. 타인과 함께 무언가를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들이라면 주목해볼 만하다. 공동체의 지향점을 개척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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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신간 ‘영화 각색, 10가지 스타일’…“원작을 재해석하자”
[일요신문] 각색은 원작을 각색자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영화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소재 고갈에 시달리는 영화계에 소설은 장르의 꽃밭이며 각색의 원천이다. 그러나 영화의 성공은 원작의 우수성보다 각색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오스카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작 75%가 각색 영화다. 도서 ‘영화 각색, 10가지 스타일’에서는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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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울림: 산 자를 위로하는 죽은 자의 마지막 한마디’ 출간
[일요신문] 신간 ‘울림’(부제: 산 자를 위로하는 죽은 자의 마지막 한마디)이 출간됐다. 도서는 역사 속 위인 37인의 인생의 조언을 통해 독려의 메시지를 담았다. 인생을 문화예술인, 독립운동가, 사회활동가, 종교인, 지식인 등 범상치 않은 삶을 살다간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일화와 그들이 전하는 멘토의 메시지들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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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반 고흐부터 키르히너까지…신간 ‘1페이지 미술 365’
[일요신문] 교양 미술서 ‘1페이지 미술 365’이 출간됐다. 도서는 인문학 베스트셀러 ‘1페이지 시리즈’의 미술 시리즈로 다양한 장르의 근대 미술을 한 페이지에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하루에 한 페이지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에 어려움을 느꼈거나 미술과 친해지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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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코로나 우울증’ 속 힐링…신간 ‘방구석 인문학 여행’
[일요신문] 인문 여행서 ‘방구석 인문학 여행’이 출간됐다. 인류 문화를 연구해온 저자가 전국의 여행지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인문학 지식을 전하는 도서로, 여행이 주는 여유로움과 함께 인문학적 지식으로 채우길 바라는 독자들이라면 주목해 볼 만하다.
책은 여행이란 단순히 놀러 가는 행위가 아닌 자신을 바꿔 가는 고품격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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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북] 첨삭 사례로 배우는 논술의 정석 ‘첨삭 논술 지도’
[일요신문] 논술이 화두다. 입시에서건 입사에서건. 논술 사교육의 열풍이 뜨거운 것은 그래서다. 소위 ‘언론고시’라고 불리는 언론사 입사 시험에서도 논술은 필수다. 아니 논술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말짱 ‘꽝’이다. 언론사 시험을 통과하는 첫 관문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논술문을 잘 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