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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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내 딸은 살인마의 내연녀가 아닙니다”
[일요신문]10년 전, 대한송유관공사에 재직 중이던 20대 여성이 같은 회사 이 모 과장으로부터 살해당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내연 관계에 의한 치정 살인’으로 드러났고, 가해자는 대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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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로드뷰, 어디까지 가봤니?
[일요신문]로드뷰 촬영 기사를 졸졸 따라오는 리트리버가 발견됐습니다! 울릉도 죽도에 사는 이 개의 이름은 ‘마루’입니다. 마루, 그리고 로드뷰와 함께 산책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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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선생님 왜 그러셨어요…?
[일요신문][어린이집 폭행 동영상 단독입수] 이게 줄맞추기일까요, 폭행일까요?인천 서구 소재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해당 보육교사는 책상을 아이들 쪽으로 강하게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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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들은 국립현충원으로 갈 수 있을까?
[일요신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의 영결식은 국가장으로 엄수됐고 그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그렇다면 ‘전직 대통령’의 신분인 전두환 씨와 노태우 씨는 향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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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입맛은 쉽게 변하더라
[일요신문] 영원할 것만 같던 소비자의 사랑이 한순간에 변했습니다. 아직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허니버터칩’. 그리고 독한 술에 밀려 외면당하고 있는 ‘순하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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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응답하라 1988’이 소환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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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매체서 여전히 차별받는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