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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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친오빠 호인 씨 “동생 죽음 헛되지 않도록…”
[일요신문]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고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이른바 ‘구하라 법’ 입법 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구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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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설리 친오빠, 친부에게 “묘에도 안 간 분이…상속은 원해”
[일요신문] 고 설리(최진리)의 둘째 오빠가 친아버지와의 갈등을 폭로했다. 설리의 친오빠는 1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는 동생으로 인한 것을 슬픔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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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친여동생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오빠에 중형 선고
[일요신문] 초등학생에 불과한 친여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20대 오빠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12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오상용)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1)에게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