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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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무시하고 빨리 가” 요구 거부한 택시기사 폭행한 중국동포
[일요신문] 신호를 무시하고 빨리 갈 것을 요구하며 택시기사를 폭행한 중국동포가 경찰에 입건했다. 2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택시기사를 때린 폭행한 혐의로 중국동포 이 아무개 씨(53)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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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옷 문틈에 낀 사실 모른 채 출발한 택시기사 불구속 입건
[일요신문] 승객의 하차를 확인하지 않고 출발한 택시기사가 불구속 입건됐다. 10일 서울 종압경찰서는 승객이 완전히 내린 것을 확인하지 않고 택시를 운행한 박 아무개 씨(6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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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말고 뒷좌석으로 가 여성승객 성추행한 택시기사 ‘징역형’
[일요신문] 자신의 택시에 탄 여성손님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 11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양 아무개 씨(44)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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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신용카드 복제해 귀금속 구입한 택시기사
[일요신문] 승객의 신용카드를 복사해 귀금속을 산 택시기사가 붙잡혔다. 24일 대전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승객의 신용카드를 불법으로 복제해 사용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택시기사 이 아무개 씨(42)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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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택시요금 더 줬더니 택시기사가 따라와 도둑 돌변
[일요신문] 술김에 택시요금보다 많은 돈을 지불한 여성 승객을 뒤따라가 금품을 훔치려한 택시기사가 붙잡혔다. 지난달 12일 오전 4시께 A 씨(여․30)는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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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이어 택시조합…기사 4800여명 개인정보 유출
[일요신문] 이동통신사에 이어 택시조합의 회원정보도 대량 유출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모 조합 소속 택시기사 4800여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전직 조합 직원 A 씨(5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