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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린 꽃으로 한땀한땀~ 수놓아요”
    “말린 꽃으로 한땀한땀~ 수놓아요”

    [일요신문] 영국의 올가 프링쿠는 말려서 보관한 꽃들을 섬세한 털실 천에 꿰매어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다.쉽게 바스러지는 말린 꽃잎들을 사용하는 것은 극도의 집중을 요구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그것도 실로 꿰맨다니 더욱

    월드 > 해외토픽 | [제1654호] (2024.01.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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