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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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특검 박영수 후임은? ‘아무도 원치 않는 자리’ 전락 까닭
[일요신문] 박영수 특별검사가 7월 7일 사퇴서를 제출하고, 다음날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국정농단 특별검사팀은 수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조만간 새 특검 임명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문제는 현재 특검을 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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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검사·언론인·경찰 7명 입건
[일요신문] 경찰이 ‘가짜 수산업자’ 김 아무개 씨(43)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가 검사와 경찰, 언론인 등 총 7명이라고 밝혔다.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위치한 경찰청 전경. 사진=박정훈 기자최승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