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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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인 말고 초등학생 꼬셔라” ‘VIP n번방’ 운영자 ‘도촬방’도 운영 중
[일요신문]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서 성범죄 영상을 판매하던 ‘VIP n번방’(VIP방) 운영자 A 씨가 불법 촬영물인 이른바 ‘도촬방’(도둑촬영방)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방에서는 참여자들이 불법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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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1번까지 증식한 ‘VIP n번방’…끝나지 않은 텔레그램 성착취물 유통 실태
[일요신문]디지털 성범죄의 일종인 불법 촬영물이 텔레그램의‘VIP n번방’에서 여전히 유포·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곳에서는 기존의n번방 영상은 물론 새롭게 제작되는 성착취물도 유포되고 있었다.새로운n번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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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남학생들만 노려 음란물 제작…최찬욱 구속 기소
[일요신문] 초·중 남학생들만 노려 총 65명을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최찬욱(26)이 재판에 넘겨졌다.법원 전경. 사진=임준선 기자대전지검은 13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아동복지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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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 최찬욱 “SNS 노예놀이 호기심에 범행 시작”
[일요신문]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이 “더 심해지기 전에 구해줘 감사하다”라며 사과했다.최찬욱이 24일 검찰 송치 전 대전둔산경찰서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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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착취물 수천 건 제작한 26세 최찬욱 ‘신상공개’
[일요신문] 미성년자 성 착취물 6954개를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의 신상이 공개됐다.대전경찰청은 23일 상습미성년자의제유사강간·강제추행, 아동성착취물 소지·배포 등의 혐의를 받는 최찬욱(사진)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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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디지털 성범죄물, SNS 플랫폼사에 적극 삭제 요청”
[일요신문] 경기도가 5일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태조사를 통해 발견된 총 506건의 촬영물 등을 해당 SNS 플랫폼사에 삭제 요청한 결과 402건이 삭제됐다고 밝혔다.경기도가 5일 디지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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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연결 통로 역할 ‘와치맨’ 징역 7년
[일요신문]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 방인 ‘n번방’의 연결 통로 역할을 한 ‘와치맨’이 법원에서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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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국 송환 피한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다시 영장
[일요신문]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 씨(24)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손 씨에 대해 범죄수익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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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20대 회원, 경찰 조사 앞두고 숨진 채 발견
[일요신문]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앞둔 20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A 씨가 21일 오후 5시쯤 단원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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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아동 성 착취물 구매자도 신상 공개하기로
[일요신문] 강원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30대 남성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n번방 사건 구매자의 신상 정보 공개 결정은 이번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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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 착취물 다운받아 판매한 20대에 징역 3년 6개월
[일요신문]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다운받아 재판매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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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음란물 제작·성폭행미수 등 13개 혐의로 구속기소
[일요신문] 유현정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 팀장(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검사)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씨 구속기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최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