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17건-
미성년자에 절도 시켜 장물업자에 팔아 넘긴 일당 검거
[일요신문] 미성년자에게 금품을 훔치게 하고 이를 장물업자에게 팔아넘긴 일당이 검거됐다. 13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에게 휴대폰 등 금품을 훔치게 한 손 아무개 씨(18), 장 아무개 씨(21)
-
동대문구, 절도범 점거 도운 CCTV 모니터링 요원...서울지방경찰청장 표창 수여
[일요신문]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달 29일 답십리동 조은어린이집 앞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절도사건의 특수절도범 2명 검거에 기여한 조셈나 모니터링요원, 김말관 경위, 최종국 경위가 서울지방경찰
-
“냉장고에 돈 보관하라” 속이고 침입절도…보이스피싱 중국인 3명 구속
[일요신문] 경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해 금품 위치를 파악한 뒤 피해자 집에 침입, 금품을 훔쳐 중국으로 송금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왕 아
-
편의점 천장까지 뚫은 60대 남성, 현금지급기는 못 열어
[일요신문] 편의점 천장을 뚫고 절도행각을 벌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전남 광양경찰서는 심야에 편의점 천장을 뚫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특수절도)로 김 아무개 씨(62)를 구속했다고 밝
-
택배상자에 공범 숨겨 고급빌라 턴 2인조 절도범 붙잡혀
[일요신문] 택배기사를 가장해 대형 종이상자에 공범을 숨긴채 고급빌라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2인조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임 아무개 씨(33)와 안 아무개 씨(35)를 구속했다고
-
여고생 성폭행 시도하려다 물건 뺏어 도망간 50대 男
[일요신문] 여고생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실패하자 물건을 빼앗아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안 아무개 씨(53)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
목사, “교회헌금 훔쳤다” 14세 소년 쇠파이프로 때려 훈육 ‘징역 6개월’ 선고
[일요신문] 교회 헌금을 훔친 14세 소년을 훈육한다며 쇠파이프로 때린 목사에게 징역 6월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판사 김유랑)은 교회 신도의 아들 A 군(14)을 쇠파이프로 때린 혐의
-
고물상 아버지 현금 ‘1억 원’ 훔쳐간 10대 아들 경찰에 붙잡혀
[일요신문] 아버지의 돈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아들이 훔쳐간 돈은 무려 1억 원에 달한다. 4일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아버지가 숨겨놓은 거액의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절도)로 A
-
경찰대생, 클럽에서 술에 취해 여성 가방 뒤져 ‘퇴학’…“절도 혐의, 학칙 위배”
[일요신문] 경찰대생이 클럽에서 술에 취해 모르는 여성의 가방을 뒤졌다가 퇴학을 당했다. 25일 경찰대 등에 따르면 경찰대 4학년 A 씨(22)는 지난 18일 오전 2시쯤 서울 용산구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해 모
-
교회 헌금함 통째로 들고 도주한 청년신도 구속
[일요신문]교회에서 헌금함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교회에서 헌금함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 아무개 씨(34)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
-
“6개월 딸 분유 살 돈이 없어서” 절도 행각 벌인 30대 부부 불구속 입건
[일요신문] 생후 6개월 딸의 분유를 사기 위해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홀로 사는 이웃집 할머니의 금품을 훔친 혐의(주거침입·특수절도)로 이 아
-
로또 1등 당첨금 탕진하고 상습절도 30대에 징역 3년
[일요신문] 로또 1등 당첨금을 4년 만에 탕진하고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힌 30대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방법원 제1형사부(문보경 부장판사)는 이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