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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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 신변보호 대상’ 태구민 당선자 경호 어떻게 할까
[일요신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태 전 공사는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서울 강남갑에 출사표를 던져 당선을 거머쥐었다. 태 전 공사는 6만 324표(58.4%)를 얻어 4만 93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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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무조건 죽는데…” 선상살인 선원 북송 바라보는 탈북민들 심정
[일요신문] 북한 선원 2명이 11월 2일 NLL(북방한계선)을 넘어 강원도 삼척으로 내려왔다. 5일 뒤인 11월 7일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보냈다. 북한 선원 2명은 동해상에서 오징어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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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의 심경 고백 “개인정보 유출? 북한에 있는 가족들 신변이 더 위험하다”
[일요신문]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 이들의 마음이 새해부터 불안하다. 지난해 12월 28일 ‘통일부 소속 경북하나센터 직원 PC 1대가 해킹당하면서 탈북민 997명의 개인정보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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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고 싶어 북한 돌아가려했다” 보위성에 130톤 쌀 보낸 탈북민 구속기소
[일요신문] 탈북민이 북한에 두고 온 아들을 보러가기 위해 국가보위성에 대량의 쌀을 보냈다가 적발됐다. 18일 수원지검 공안부는 A 씨(여·49)를 국가보안법상 자진지원, 탈출예비 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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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입국한 탈북민은 19명...재미 탈북민 200명 돌파
[일요신문] 지난해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민이 총 19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2016년을 기점으로 재미 탈북민은 200명을 돌파했으며 총 211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는 미국 국무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