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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창간특집] ‘동물+식물=막장’ 제20대 국회 결정적 장면
[일요신문] 2016년 열린 제20대 국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시키면서 출발한 20대 국회는 임기 내내 여야의 극한 대치가 반복됐다. 과거 18대의 동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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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좌우할 3당은 어디? 총선발 정계쓰나미 몰려온다
[일요신문]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이 열린다.” 포스트 총선의 핵심은 기승전·정계개편이다. 총선발 정계개편은 막을 수 없는 상수다. 이기는 쪽도 지는 쪽도 피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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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정당 예상 득표율, 미래한국 31% 시민 26% 열린민주 12%
[일요신문] 여러 비례대표 정당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1%의 득표율을 얻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자체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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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망언’에 정치권 조마조마…선거 막말의 역사
[일요신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이어지는 ‘말실수’로 정치권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4‧15 총선이 불과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자들의 말 한마디가 선거 판도를 뒤집어버릴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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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무리수 뒀지만 ‘보험’은 마련…황교안의 공천 포석
[일요신문] 4·15 총선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던진 ‘승부수’의 결과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보수 세력은 사실상 몰락과 분열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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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n번방 호기심 발언‘ 황교안 감싸기
[일요신문] 미래통합당 일부 인사들이 4월 2일 황교안 대표의 ‘n번방’ 발언 논란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감싸고 나섰다. 이준석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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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n번방 호기심에 들어갔다면 판단 달리해야” 발언 논란
[일요신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4월 1일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호기심에 (n번)방에 들어왔다가 막상 보니 ‘적절치 않다’ 싶어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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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교섭단체 구성된 미래한국당, 선거보조금 55억 받는다
[일요신문] 미래통합당 소속이던 여상규·박맹우·백승주 의원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고 통합당이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당은 기존 17명에 이들 3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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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칼럼] 희한한 선거, 기막힌 정치판
[일요신문] 이번 선거는 정말 독특하다. 유권자들이 잘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한 선거법 탓에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위성정당이라는 존재가 난립하는 선거, 전 세계에서 좀처럼 그 사례를 찾기 어려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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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전)최승재 회장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강력 규탄’
- 26일 이천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릴레이 규탄 기자회견 예고 [이천=일요신문] 유인선 기자 = (사)이천소기업소상공인회, 한국상공인중앙회는 26일 이천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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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쓰다 외통수…‘비례대표 셀프제명 무효’ 후폭풍
[일요신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촉발한 이른바 ‘비례의 난’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새로운 환경에 발맞춰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비례전용 정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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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살면서 1등은 처음해 봤다.”
[일요신문]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워크샵이 열린 24일 영등포 당사에서 비례대표 5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최초 추천안에서1번을 받았다가 5번으로 재배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