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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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석에 앉은 최경환 부총리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표명에 따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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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하는 최경환 부총리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의표명에 따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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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하는 최경환,황우여 부총리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21일 오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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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국무회의 통과 ‘내년 10월 시행 예정’…“앞으로 절차는?”
[일요신문]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대통령 재가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6~27일 법이 공포되면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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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새누리 지도부에 “세월호법 사법체계 지켜야 해” 입장 고수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 전 새누리당 지도부를 만나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 이완구 원내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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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고귀한 생명을 잃게 돼 죄송스럽다” 공식 사과
[일요신문]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이번 사고로 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게 돼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공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