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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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말말말] 문재인 “통 크게 대화하자” 김정은 “수시로 만나자”···비핵화 등 통 큰 합의 나올까
남북정상회담 두 정상이 남긴 말 문재인 “한반도 봄, 판문점은 분단이 아닌 평화의 상징되었다” 김정은 “잃어버린 11년 아깝지 않게...멀리서 온 평양냉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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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시민들
[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역사적인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본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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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평화가 올까?’
[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역에 모인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역사적인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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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시민들
[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역에 모인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역사적인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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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순간을 찍는 시민과 기자들
[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역에 모인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걸어나오는 장면을 휴대폰으로 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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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두 정상의 만남 시청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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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은 악수 장면 시청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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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남북정상회담 시청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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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특집] ‘서른넷’ 김정은, 그가 이미 승자인 까닭은?
[일요신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올해 겨우 서른넷에 불과하다. 그런 그가 현 시점만 놓고 본다면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지도자가 됐다. 지난 3월 방중 및 북-중 정상회담으로 외교무대에 깜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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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군사분계선 넘는다” 남북 정상회담 일정 및 수행원 명단 공개···오전 9시 30분 역사적인 첫 만남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정전 후 북측 지도자가 군사분계선을 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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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기원 집회에 등장한 문재인-김정은 가면
[일요신문]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인류의 평화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위원장의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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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남북정상회담 기념 캠페인
[일요신문]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학원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남북정상회담 지지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