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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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행 선배들이 본 나승엽 MLB행 “도전은 어디서나 똑같다”
[일요신문] 고교 최대어로 꼽힌 나승엽(18·덕수고)이 2021 KBO 신인 1차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대신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남정초-선린중을 거쳐 덕수고에서 우투좌타 내야수로 활약한 나승엽은 동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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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못한 ‘류현진 대 김광현’ MLB에서? 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 미리보기
[일요신문]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최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공개했다. 해마다 반복되는 스프링캠프지만 올 시즌에는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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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뉴욕 양키스 입단하나, 싱글A부터 시작해 제2의 추신수 꿈꾼다!
[일요신문] 야탑고 유격수 박효준의 미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것도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박효준의 행선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매체 <STN 스포츠>는 올 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