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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겸장’ 김하성 골든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 후보로
[일요신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수비력에 이어 공격력까지 인정받았다. 김하성은 MLB 사무국이 11월 3일(한국시간) 발표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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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파크] 골든글러브? 골드글러브? 알고보는 프로야구 시상식
[일요신문] 시상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각 야구 단체와 스포츠 전문 언론사들이 연일 화려한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가장 좋은 활약을 한 주인공에게 상을 준다. KIA 양현종처럼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라면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