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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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건-
조화로 가득한 단원고 정문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조화가 가득 쌓여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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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인근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리본이 빼곡히 걸려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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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뒤로 하교하는 단원고 학생들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인근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리본이 빼곡히 걸려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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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체육관 칸막이 설치 차일피일…정부 “공식 요청 없었다”
[일요신문] 진도 체육관에 실종자들의 사적 공간 마련을 위한 칸막이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정부의 대책은 여전히 더디다. 사고대책본부는 30일 오전 브리핑에서 “가족들의 공식적인 요청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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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라면’ 논란 서남수 교육부 장관 “대단히 민망하고 부끄럽다”
[일요신문] ‘황제라면’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대단히 민망하고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최근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이 모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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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대표 “대통령직 걸고 세월호 책임져야…여왕통치는 그만”
[일요신문]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걸고 구조와 수습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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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대한민국 미워요’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장동 올림픽 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뒤로 ‘대한민국 미워요, 사랑하는 아들, 딸 미안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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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장동 올림픽 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추모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벽에 붙이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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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아들아, 딸아, 잘 가거라...’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유가족이 조문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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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죽음이 믿기지 않는 유가족들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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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행렬 이어져...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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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애도를 표하며...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이 조문을 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