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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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행진
[일요신문]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에서 참여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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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
[일요신문]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에서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참여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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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특별법을 제정하라’
[일요신문] 1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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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가득 메운 세월호 추모의 물결
[일요신문] 1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에서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참여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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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일요신문] 1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16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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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지점 40km 벗어나 희생자 발견…유실 방지대책 ‘구멍’
[일요신문] 5일 세월호 사고해역 인근 해상에서 일반인 탑승객 조 아무개 씨(43)의 시신이 발견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9분 경 전남 신안군 흑산군 매물도 북동방향 1.8k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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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언론 몰래’ 세월호-진도체육관 위로 방문
[일요신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언론에 알리지 않고 새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방문해 위로했다. 박 시장은 14일 기자들이 현장에서 철수할 시간인 오후 8시 50분경 진도 실내체육관에 들렀다가 팽목항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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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6만원 알바 발언 사과 정미홍, 진도를 진주로 치명적 오타
[일요신문] ‘청소년들이 일당 6만 원을 받고 세월호 추모 집회 참석했다’고 주장했다가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사과한 정미홍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트위터가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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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합동 분향소...조문객들로 길게 늘어선 줄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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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안산지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삼보일배’
[일요신문] 민주노총 안산지부 조합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안산 시내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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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월호 희생자 추모 삼보일배
[일요신문] 민주노총 안산지부 조합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안산 시내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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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앞 메시지 ‘잘 갔다온다고 했으면...’
[일요신문] 1일 오후 안산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등학교 정문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함께 음료와 과자가 놓여있다. 안산=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