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은 19일 서생포왜성 대물레에서 창표당 임란공신 추모 제례를 봉행한다.
이날 제례는 임진왜란 때 왜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임란공신 56위를 기리는 것으로, 창표당 복원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역유림, 임란공신 후손, 추진위원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에정이다.
제례는 초헌관 신장열 울주군수, 아헌관 조명연합군 편갈송 장군 후손인 편재호씨, 종헌관에는 마귀제독의 후손인 마호영 씨가 각각 봉행한다.
군은 이날 제례 후 창표당복원추진위원회와 임란공신 후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숙원사업인 창표당 복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다.
한편 창표당 복원사업은 시비와 군비 등 총 13억 원을 들여 일제 강점기에 파괴돼 터만 남아있는 창표당을 복원, 문화유적 보존 등을 위한 사업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신 군수 초헌관으로 참석, 창표당 복원 설명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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