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연평도 도발 4주기 추모행사를 2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전남안보단체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시장와 조영표 시의회의장, 교육감 및 시민, 학생, 군 장병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안보결의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역을 1개월 앞두고 휴가를 받아 배를 기다리던 중 적의 포격이 있자 전투에 임하기 위해 곧바로 소속 해병부대로 복귀하여 전사한 광주 출신 고 서정우 하사의 유족도 참석한다.
시 관계자는 “북한의 포격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를 비롯한 해병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간인 희생자에게는 조의를 표하기 위해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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