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거래소는 주식옵션 미결제약정이 지난 17일 제도개선 이후 7거래일 만인 25일 11,294계약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최고치는 제도 개선 전인 2002년 11월 13일 기록됐던 11,198계약이었다.
특히 지난 역대 최고치가 2002년 주식옵션 신규상장 이후 193거래일이 소요된 반면, 제도개선 이후 단기간(7거래일)에 이를 경신해 주목된다.
제도개선 직전인 지난 14일 주식옵션 미결제약정은 0계약이었다.
이날 시장조성자가 호가를 촘촘히 제출한 현대차(3,280계약), LG전자(3,239계약), 삼성전자(903계약) 및 SK하이닉스(603계약)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주식옵션 전체 거래량(금일 1,862계약)도 매 거래일 1~2천 계약 이상 꾸준히 거래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제도개선 이후 7거래일 만에 1,294계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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