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지난 6월 있은 대규모 구조조정이 불가피했음을 강조했다. 박 행장은 2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영업점 수와 은행 수익의 상관관계가 급속히 낮아지고 있다”며 “하 전 행장 시절 선제적으로 영업점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지난 6월 씨티은행 652명, 씨티그룹캐피탈 109명의 희망퇴직을 시행했으며 은행 점포 56개, 캐피탈 점포 8개를 통폐합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박 행장은 추가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비용이 급증하지 않는 구조에선 전혀 그럴 이유가 없다”며 “이미 생산성을 가질 수 있는 수준까지 내려왔다”고 말해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을 일축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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