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월 중순 이후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인 쌍용건설 인수전이 4파전으로 압축됐다. 매각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예비입찰에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후보 7곳 가운데 이들 4곳을 인수적격후보로 선정했다.
국내 기업(삼라마이더스(SM)그룹․스틸앤리소시즈) 2곳, 외국계 펀드(중동 두바이 국부펀드․싱가포르 사모펀드) 2곳이다.
쌍용건설은 현재 건설사 매물 중 최대어로 꼽히고 있으며, 예상 인수 가격은 3000억 원가량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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