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부자가 국내 부자 순위에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은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해왔지만 2위에 오른 아들 이 부회장이 눈에 띈다.
2일 미국 블룸버그는 세계 400대 억만장자 순위를 집계, 발표했다. 지난 11월 27일 기준 이재용 부회장은 62억 달러(6조 8900억 원)의 재산을 보유, 세계 224위에 올랐으며 국내 순위는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 다음 순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9월 때만 해도 세계 360위권에 머물던 이 부회장이 불과 두 달 만에 순위가 급상승한 까닭은 삼성SDS의 상장 덕분이다. 이 부회장은 삼성SDS 지분 11.25%를 보유하고 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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