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익산시가 겨울철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특별 교통안전관리 대책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시행한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운수종사자 관리와 교육을 강화하고, 시동불량, 제동장치 이상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주요 취약사항을 버스회사 자체적으로 점검토록 했다.
또 차량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주기적인 에어컨 필터 교체여부를 함께 점검했다.
강설시 시내버스 운행이 제한되거나 결빙이 예상되는 면 지역 노선을 사전 파악해 결행 시 자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문자 알림서비스로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 이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현경 교통행정과장은 “동절기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취약요인이 많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익산시, 내년 2월까지 시내버스 특별교통안전관리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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