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장 마감한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은 큰 폭으로 상승해 다른 종목들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5일 코스닥지수는 2.69포인트(0.49%) 상승 마감했지만 대부분 코스닥시장에 속해 있는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은 10%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코콤, 에스넷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며 링네트, 엔텔스 등도 10%가 넘게 상승했다.
이들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의 주가는 국내 지수가 크게 하락했던 지난 10~11월 이전보다 오히려 더 높게 형성되고 있다. 내년 경제 전망이 어두운 것과 달리 사물인터넷 분야는 내년에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덕분이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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