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한식당 ‘온달’이 201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메뉴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온달’은 점심 모임시 즐길 수 있는 ‘소담 반상’과 국빈만찬에서 호평 받은 메뉴들을 골라 모은 ‘정상의 만찬’을 내놓았다. ‘소담 반상’은 1월부터 2월까지 주중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진행되며 고음국시와 수제 찜만두, 청국장 초당 순두부찌개 중 선택할 수 있다. 후식으로 전통차 또는 커피가 제공된다. ‘정상의 만찬’은 녹두전과 풍천 장어구이, 한우 설야멱과 구운 야채, 골동반과 열구자탕 등 7개 메뉴가 기본찬 5종과 제공된다.(사진=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온달’ 이미지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