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와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의 서울출장에 따른 편의 제공과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부산시, 부산상의와 공동으로 서울역사에 ‘부산·울산 비즈니스 라운지’를 설치하고 16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현 시장과 김철 회장을 비롯, 서봉수 부산시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라운지 개소를 축하했다.
서울역사 4층에 59㎡규모로 설치된 부산·울산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서울 출장 중 업무회의 또는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회의실을 비롯해 각종 사무용 기기를 갖추고 있다.
울산과 부산의 기업체 임직원이나 유관기관 관계자면 누구나 홈페이지 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가능하며, 운영은 울산상의와 부산상의가 공동으로 맡게 된다.
울산상의 김철 회장은 “비즈니스 라운지는 서울사무소가 없는 중소기업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이고, 앞으로 울산-서울-부산 세 지역 간 교류와 발전을 촉진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지역기업 서울출장 시 회의실, 사무용 기기 등 비즈니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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