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40년 전통의 선일금고의 <루셀>을 7층에서 선보이고 있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안전성과 화려함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 인테리어 금고를 7층에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40년 전통의 선일금고의 ‘루셀’은 내화성과 방도성이 강하고, 기존 금고의 투박함과 칙칙함 대신 럭셔리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귀중품과 사업장의 중요한 서류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루셀’은 비밀번호가 4~20자리까지 조합이 가능하고, 지문인식 기능도 갖춰져 있다. 또 약간의 충격이나 기울임이 발생할 경우 120dB의 경고음이 울린다.
‘루셀’은 신세계 센텀시티 오픈기념으로 오는 3월까지 전 상품을 10% 할인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고급 보석함도 증정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