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는 설을 앞두고 12일 광산구 동곡상정길 57에 위치한 상정경로당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환경정비를 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정찬석 통장은 “미신고 시설이라 주민 후원으로만 운영돼 어려움이 많았는데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돼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건강정책과는 지난해 경로당전담주체의제가 시책 평가에서 베스트 5에 선정돼 상금으로 지난달 광주지역 미신고 경로당 19곳에 20㎏ 쌀 28포를 전달하고, 동구에 위치한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미신고 경로당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한 복지건강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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