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사업명칭을 기존 ‘노인일자리사업’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변경해 시행한다.
시는 시비 2억 원을 추가 투입해 시 직영 5개 사업과 위탁기관 6개소 26개 사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1,937명으로 이는 작년 대비 54명이 증원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며, 월 30~35시간 근로에 20만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또 기존 복지형으로 운영되던 ‘노-노케어사업’을 봉사활동으로 신설·개편해 연중 운영한다.
‘노-노케어사업’은 참여 노인이 2인 1조가 돼 취약계층 노인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전 확인, 말벗서비스 제공, 생활실태 점검 등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수혜 노인의 안전 확인 및 고독사 방지의 효과뿐만 아니라 참여 노인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산시는 오는 3월 3일 양산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사업단 참여자 500여명이 참석하는 통합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노-노케어사업’도 봉사활동으로 신설·개편해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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