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거래소는 24일 오전 5시에 마감된 야간 미국달러선물 거래량이 개설 이후 최고치인 1,885계약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설 연휴 나흘 동안의 누적된 주문수요가 연휴 직후의 첫 야간시장에서 흡수된 것과 연휴기간 중 환율변동위험 헤지 목적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거래소는 야간 미국달러선물시장이 선제적 환율변동 관리수단으로써 순기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야간 미국달러선물 거래가 야간시간대 환위험관리수단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증권회사 및 일반기업 등을 중심으로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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