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삼성 매장은 신학기를 맞아 초경량 노트북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사진>
이 노트북은 12인치 크기로 넷북의 크기와 비슷하고 무게950g 초경량으로 휴대가 용이하며,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발열이 덜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스크린 시크릿 기능이 탑재돼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더라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에서는 오는 3월말까지 신학기 S페스티발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기간동안 일정금액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과 SK주유권, 잉크젯 복합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