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 출하를 위한 AI 정밀검사 중 AI 의심증상
전북도에 따르면 신흥동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출하를 앞두고 시행한 간이검사에서 AI 양성반응을 보인 오리가 나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도는 해당 농장 입구에 이동통제소를 설치하고 이날 사육 중인 오리 9천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는 2월 27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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