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 파파버블 매장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주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의 상품을 마련해 인기다.<사진>
특히 서로의 이니셜이나 간단한 영문메세지 등이 새겨진 막대사탕은 1개 가격이 3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주문고객이 많아 벌써 예약이 종료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파파버블에서는 화이트데이 기획 상품인 스페셜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세트는 기존 사과, 딸기, 라즈베리 등의 과일 맛 사탕을 포함해 특별히 레몬스피어민트, 복숭아 요구르트 등 4가지 맛이 추가 구성돼 있다. 가격은 3만원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