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1층 필립스 매장이 피부가 예민해지는 봄철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비자퓨어를 마련해 인기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1층 필립스 매장이 피부가 예민해지는 봄철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비자퓨어를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비자퓨어’는 특화기술인 듀얼모션 무브먼트로 손 세안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과 마사지 효과를 준다.
올인원 스킨케어 진동클렌저로 듀얼모션 상하진동 모션과 회전 모션이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과 각질을 제거해주며 동시에 마사지 효과로 혈액 순환 개선효과가 있다.
최근 겨울에 비해 야외활동이 는 가운데 자외선의 양과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각종 피부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워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지난 17일까지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400%이상 신장했다.
‘비자퓨어’의 주 구매 연령층은 20~40대다. 또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구매비중도 20~30% 차지하고 있다.
한편, 필립스는 ‘비자퓨어’와 관련해 19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봄맞이 스킨 카운슬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자퓨어’ 주력 인기상품인 피치 외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금액할인과 신제품 이온 브러쉬를 증정하고, 신제품 홈필링 디바이스 비자케어를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으로 10만원 할인 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