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5월의 품절녀’ 예비 신랑은 디자인 회사 운영

[일요신문] 모델 장윤주(35)가 오는 5월 품절녀가 된다.
 

사진=BAZAAR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 씨가 결혼하는 것은 맞다. 정확한 사항에 대해서는 본인과 연락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윤주가 4살 연하의 일반인과 5월 29일 오후 6시에 결혼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윤주의 예비 신랑은 4살 연하의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CEO라고 밝혔다.

이 커플은 지난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올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