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새만금산업단지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천연가스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천연가스 공급업체인 군산도시가스㈜가 24일 도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부터 입주업체에 대한 가스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산도시가스㈜는 올해 말까지 산단 내 부지 2천여평에 60억원을 투자, 450평 규모의 가스공급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우선 도레이 등 입주기업 공장 가동에 지장이 없도록 임시 공급소를 다음달 착공해 11월 완료할 계획이다.
군산도시가스㈜는 군산시 등 4개 시군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업체로 솔베이실리카코리아㈜와 ㈜이씨에스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로 새만금산단에 입주계약을 마쳤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군산도시가스(주), 24일 전북도와 입주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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