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영화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기차 내부 모습. 철도청 홍보실을 통해 공식적으로 섭외를 해야 촬영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열차 1량을 빌리는 데 4백만원이 든다.
대저택의 경우 6개월에 1천만원이 공정가. 그럼에도 99%의 집주인이 ‘노’를 한다고. 호텔서 결혼식 및 연회 장면 촬영을 위해선 2백만~2백50만원 정도가 든다.
주인공이 ‘죽을 병’에 많이 걸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한국의 드라마. 과연 병원에는 어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까. 예상외로 병원에서는 별도의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한다.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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